벽난로이야기

보일러까지 되는 난방비 줄이는 난로, 벽난로보일러

자연에너지 2015. 9. 15. 15:49

벽난로보일러는 난로(공기난방) + 보일러(바닥난방)가 합쳐진 벽난로보일러 입니다.

 

난방비 지출을 줄이고자 생각한 아이템, 난로는 다 아실 겁니다. 하지만 난로는 대류

난방만 되어, 외출후에 생긴 바닥 냉스리는 제거 하지 못합니다.

 

찬기운을 없애려면 보일러 난방을 해야지만, 바닥의 찬기운을 없애줄 수 있지요.

 

하지만, 벽난로보일러를 설치 하게되면, 공기는 물론이거니와, 바닥까지 따뜻하게

해줌으로써, 1석 2조 더 나아가, 난방비까지 줄여주니깐 1석3조의 효과를 보게됩니다.

 

 

벽난로보일러의 구조는,

내부안에 32L용량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스텐 물탱크를 넣어서, 불꽃이 닿는 지점과

뜨거운 열기가 훑고 지나가게되어 물탱크 안에 있는 물을 빠르게 뎁힐수 있기에

장작 연료가 많이 필요치 않고, 피부에 닿는 온도도 많이 상승되어 나무 장작량을

많이 떼지 않게 되기에, 그나마 들어가는 나무 연료비도 절감 시켜주게 됩니다.

 

난로가 필요한 이유는 난방비 절감에 있고, 그 난방비 절감에 적합한 벽난로보일러를

놓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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